폐구조와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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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가 조회 7회 작성일 2020-11-25 19:49: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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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내 몸 둘러보기]

우리는 보통 1분 동안 15번 정도 숨을 쉬는데요.

그 동안에 들이쉬고 내쉬는 공기의 양이
무려 6.8리터나 된다고 합니다.
이 물병 4개가 넘는 양을 1분 안에 호흡한다는 거죠.


그런데 동물마다 숨쉬는 양과 속도가
조금씩 다르다는 것 아세요?

한번 숨쉴 때 사람은 약 4-5초,
개는 0.6-0.7초,
거북이는 20초가 숨을 넘게 쉰다고 하는데요.
천천히 숨쉬는 게 바로 거북이의 장수비결이라고 하네요.


오늘은 우리의 호흡을 관장하는 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가슴 속에는 아주 중요한 장기 2개가 있습니다.
바로 심장과 폐인데요.

우리가 마시는 공기 중의 산소만을 골라
혈액에 전달해 주는 폐는
심장을 둘러싸고 마치 보호막처럼 펼쳐져
가슴 속을 꽈악 채우고 있습니다.

그 길이는 약 25cm로 꽤 큰 크기인데요.
그렇다면 무게도 그렇게 무거울까요?
아닙니다.

폐의 무게는 약 1kg 정도로
크기에 비해 비교적 가벼운 편인데요.
그 이유는 바로 폐 속에 있습니다.

산소와 이산화탄소 같은
공기가 드나들어야 되기 때문에
아주 얇은 공기주머니로 가득 차 있는 거죠.

그 모양은 마치 구멍이 송송 뚫린 스펀지와도 같은데요.

‘허파꽈리’라고도 불리는 아주 작은 공기주머니들, 즉
폐포는 한 개에 0.1-0.2mm 크기로,
폐 안에 무려 3억-5억 개 정도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폐에 폐포가 잔뜩 있는 이유는
공기와 혈액의 접촉을 최대한 늘리기 위해선데요.

무수한 폐포들의 겉표면은
모세혈관이 가득 뒤덮고 있습니다.

폐포와 모세혈관 사이에서 공기교환이 이루어지는데,
모세혈관 속 혈액은
갖고 있던 이산화탄소를 폐포에 주고,
폐포에 있던 산소는 다시 가져가는 거죠.

이처럼 폐포는
폐의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아주 중요한 기관입니다.

우리가 나쁜 공기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면
기침이 나는데, 이때 간혹 피 냄새가 날 때가 있죠?

그게 바로 폐포의 모세혈관이 손상됐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여러 이유로 폐가 손상되는 질환에는
폐암, 폐렴, 천식 등이 있습니다.
폐암보다 더 많은 폐질환이
바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이 병 때문에 10초에 1명 꼴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전세계 사망원인 4위에 해당할 만큼
아주 위험한 만성 폐질환입니다.

폐에 염증이 생겨 숨이 차고 폐 기능이 저하되는
이 질환은 흡연이 주요인입니다.
감기와 상관없이 늘 가래와 기침이 잦고,
숨이 찬 게 특징이죠.

폐 건강을 위해선
무엇보다 금연이 가장 우선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일상 속에서
폐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전문가들은 생활습관 몇 가지를 수칙으로 발표했는데요.

금연과 함께 운동을 추천하며
면역력과 습도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아이들은
폐렴 등 각종 합병증이 위험하기 때문이죠.

또, 원래 폐 속은 축축하기 때문에
우리가 마시는 공기가 너무 건조하면
폐가 손상될 수 있으니, 습도 유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흡연자는 1-2년마다 폐 기능 검사와 흉부영상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좋은 습관이 곧,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폐의 구조와 기능- 717회(19.12.04) 몰라서 더 무섭다,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생로병사의비밀 건강Tip]

우리의 호흡기계는 크게 기관과 기관지, 그리고 폐로 이루어져 있다.\r폐는 심장을 사이에 두고 오른 허파와 왼 허파로 나뉘며 각각의 폐는 다시 폐엽과 폐포로 구성된다.\r마치 포도송이처럼 생긴 폐포는 약 5억 개에 달하는데 하나하나 거미줄 같은 모세혈관으로 덮여있다.\r호흡을 통해 몸속에 들어온 산소는 기도를 거쳐 폐포까지 도착하고, 폐포의 모세혈관막을 통해 혈액이 싣고 온 이산화탄소와 교체된다.\r그리고 이산화탄소는 날숨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된다.

“COPD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인데 만성이란 말은 급성이 아니고 서서히 온다 또 잘 안 없어진다라는 뜻이고요. 폐쇄성은 뭐가 폐쇄 되냐면 기관지가 폐쇄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숨을 쉬면 가운데 있는 기관을 통해서 기관지로 내려가서 가는 나뭇가지(세기관지)가 밑에까지 쫙 깔리는 거거든요. 그 기관지가 좁아지는 거예요 그럼 우리가 숨을 쉴 때 길이 좁으니까 숨이 찰 거 아니에요. 극단적인 경우는 아주 가는 빨대로 숨을 쉰다고 생각을 해 보세요 그럼 숨이 차겠죠.” \r
-정기석 /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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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 폐의 구조와 기능

우리의 폐는 활처럼 둥근 늑골에 싸여있다. 오른쪽에 상엽, 중엽, 하엽이 있고, 왼쪽은 상엽과 하엽으로 구분된다.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생명을 유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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